수면이란?
- 피로가 누적된 뇌의 활동을 주기적으로 회복하는 생리적인 상태로 근육의 긴장이 풀리고 뇌파도 서서히 느려지고 깊은 잠에 들게 된다.
- 잠이 들면 점점 깊은 잠에 들다가 뇌파가 마치 깨어있을 때처럼 활동을 하고, 눈동자가 빨리 움직이는 수면에 이르게 되는데 이때를 REM(렘) 수면이라고 한다. 이때 꿈을 꾸고 골격근 움직임이 억제됨
- 다시 뇌파가 느려지고 눈동자의 움직임이 줄어드는 수면단계를 비렘수면 이라한다. 1~3단계로 나
- 자는 동안 렘과 비렘 과정을 4~5회 반복하게 된다.
수면의 기능
- 회복
- 면역증강 효과
- 체온조절의 항상성 유지
- 신경세포의 성숙과 기능 유지
수면의 조절
- 수면촉진 – GABA, 아데노신
- 각성촉진 – 히스타민, 노르에피네프린, 도파민, 오렉신, 히포크레틴
- 둘다 – 아세틸콜린, 세로토닌
- 멜라토닌 – 햇빛 양이 줄면 분비되기 시작해 아침에 분비가 중지하는 광주기 호르몬이다
- 세로토닌 – 햇빛을 받으면 분비 15시간 이후 멜라토닌으로 전환된다 오후에 햇빛을 받아야 저녁에 멜라토닌으로 전환되어 잠을 잘 잘 수 있다.
- 트립토판 – 멜리토닌과 세로토닌의 전구 물질로 트립토판 영양제가 수면을 도와줄 수 있는 영양제로 판매가 되고 있다.
불면증이란?
- 잠에 들기가 힘들다
- 잠을 유지하기가 어렵다
- 새벽에 일찍 깨는 증상이 주 3회 3개월 이상 지속될 때
약국에 있는 불면증 보조치료제(수면 유도제)
- 히스타민 H1 수용체에 대한 길항작용으로 수면효과를 나타낸다.
- 2주 이상 연속 복용은 권장하지 않는다.
- 항콜린 부작용으로 녹내장, 전립선 비대증 환자는 사용하지 않는다.
- 다음날까지 효과가 지속 될 수 있어 운전이나 기계조작은 피하는게 좋다.
- 디펜히드라민과 독시라민 성분의 제품들이 있다.
디펜히드라민
- 쿨드림연질캡슐(50mg), 슬리펠(25mg)이 있다. 외에도 많음!
- 일시적 불면증 완화
- 수면에 들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감소시킴
- 50mg 취짐전 1시간 정도 전에 복용
- 빠른효과
- 15세 미만 금기
- 반감기가 5~12시간으로 짧아서 다음날 몽롱함이 없을 수도 있고 사람에 따라 반감기가 길어지면 다음날에도 몽롱함이 남아있을 수 있다. 다음날에도 몽롱하다면 25mg로 복용
독시라민
- 아론정, 아졸정, 자미슬정
- 불면증 보조 치료
- 25mg을 취침 30분 전에 복용
- 16세미만, 수유부 금기 임부는 먹을 수 있다.
- 반감기가 10시간으로 길어서 다음날 몽롱할 수 있다.
약국에 있는 생약성분 불면증 치료제
길초근
- 쥐오줌풀의 뿌리로 복용 시 화장실 갈 때 특유 냄새가 난다.
- 단기효과는 거의 없고 장기(14일~28일) 사용 시 효과를 볼 수 있다.
호프
- 맥주 원료인 호프의 암꽃으로 멜라토닌과 비슷하게 몸을 편안하게 만들어 잠을 촉진할 것으로 추측한다.
- 단독으로 사용해도 효과가 있긴 하지만 길초근과 같이 사용하면 수면의 질 향상에 더 효과적
레돌민
- 길초근+호프 성분
- 수면 유도 및 수면 유지, 수면 시 불편함 해소
- 취침 1시간 전 복용
- 12세 이상 성인 1~1.5정/ 6세 이상 소아 0.5정
- 수면리듬 개선으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해줌
- 최소 1주일 이상 복용해야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.